배당주 투자를 위한 10년간 배당성향, 시가배당률, 투자매력도 산출하기

배당은 기업 활동의 결과를 주주와 배분하는 활동으로써,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세차익과 별개로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배당금이 투자자 본인 계좌로 들어오게 됩니다.

보통 좋은 배당주를 선택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소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우선 배당성향, 시가배당율, 그리고 국채와 시가배당율을 비교한 투자매력도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배당성향이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당기순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서, 배당성향이 50%라면, 1년간 벌어들인 이익 중 절반을 주주에게 배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을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일시적으로 갑자기 높아지는 기업 보다는 꾸준히 높아지거나, 유지하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당금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시가배당율은 일반적으로 은행이자율과 비교되는데, 배당금을 주가로 나누어 계산 (배당금 / 주가)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배당금이 년간 꾸준히 일정하거나 늘어나는 종목을 선택한다면 주가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최소한 손해보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분모인 주가가 내려가면, 배당금이 일정하다는 조건하에 배당률이 높아져 추가 매입을 생각해 볼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올라가면, 배당률이 내려가지만, 팔아서 시세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채금리와 해당 기업의 시가배당율을 비교해, 투자 매력도를 산출해볼 수 있습니다. 투자매력도란, 시가배당율과 국고채 금리를 비교하여, 얼마나 투자 매력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피트황님의 똑똑한 배당주투자를 참고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구글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고려신용정보의 지난 10년간의 배당성향, 시가배당율, 국채대비 투자매력도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지난 10년평균, 5년평균, 3년평균, 그리고 작년의 배당성향, 시가배당율 및 투자매력도이며, 오른쪽 그래프의 노란색 투자매력도가 0보다 위에 있는 경우, 국채투자보다 해당 종목의 투자매력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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