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바이오 24종목 실적비교 (feat. 불황의 시대, 미국주식에서 답을 찾다)

불황의시대, 미국주식에서 답을 찾다라는 책을 읽었다.
단순히 미국주식을 소개하는 책과는 달리, 저자는 왜 해당 종목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지 미국현지 느낌이 팍팍나게 설명을 해주는 내용이 많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여러 종목 중, 개인적으로 눈길을 끈 내용이 있었는데, 바이오 종목에 관한 글이었다. 저자는 책에서 바이오 종목에대해 “상용제품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해서 실적이 팍팍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비용 등등이 많이 들어, 실제적으로 실적이 나오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요지였으며, 저자는 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종목을 매수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임상실험 성공 후, 상용제품이 시판되고 있는 종목들을 테이블로 제시하고 있다.

궁금했다. 최근 상용제품이 출시된 미국의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실적이 어떻게 될까? 열심히 자료를 찾아 다음과 같이 그래프로 그려봤다. (종목 검색이 안되는 것 제외하고, 총 24개 종목 대상)

그래프에서 파란색 (매출액, Revenue)이 꾸준히 우상향 하는지 여부와 함께, 빨간색(당기순이익,Net Income)이 우상향 플러스인지 여부를 관심있게 봤다. (4분기 연환산 기준임)

본 책에서 소개된 미국의 제약바이오 종목 24개 종목 중, 매출이 꾸준히 찍히려고 하면서 순이익이 플러스인 종목은 몇 개없었고, 이때를 노리자는 저자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이 갔다.

PS : 혹시 그래프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엑셀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미국 제약바이오 24종목 실적비교 (feat. 불황의 시대, 미국주식에서 답을 찾다)”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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